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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TRA에서 발표한 투자환경에 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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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4회 작성일 20-03-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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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TRA에서 2013년 6월 발표한 투자환경에 대한 내용 입니다. 비록 2013년 내용이지만 꼭 읽어봐야 할 좋은 내용이네요.
 
투자환경

가. 투자 환경 일반
    호주 경제는 국제 자원 붐에 힘입어 개인 소득 및 기업 투자 증가와 이에 따른 국내 총수요의 강세 지속으로 견고한 경제성장세(연간4.3%)를 이어가고 있었으나
    최근 들어 국제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2013년도 성장률이 2.9%정도로 감소하였다. 그러나 호주는 9년 연속 1위로 꼽힌 가장 안정적인 자원투자 부국이며 타
    선진국에 비해서도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자본조달은 호주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이다. 이에 따라 이전의 집권 정부 모두 외국인 투자 제한을 완화해왔으며 여기에는 방송, 항공,
    통신 등 전통적으로 민감한 분야까지 포함된다. 외투 기업은 자본 조달에 있어 차별을 받지 않으며 외환 규제가 거의 없다는 점도 투자 유치에 유리한 요건으로
    작용한다.
 
    전통적으로 2차 산업보다는 유통업 및 금융업을 중심으로 한 3차 산업이 FDI 수요를 주 도해 왔으며 최근 수년간은 전세계적 자원 붐으로 인해 광업 부문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호주화의 강세, 미국 경제 불안 등의 요인이 투자 동인으로 크게 작용하고 있다.
 
    제조업 진출 기지로서의 가치가 높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한국 기업의 투자 진출 유망 분야는 매우 좁은 편이다. 중국 발 자원 붐으로 인해 에너지 및 자원 분야
    에 해외 투자가 크게 확대되는 추세이긴 하나 이는 대부분 대기업 또는 대규모 자본의 영역에 해당하며 금융업, 서비스 분야 등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호주의 대형 유통망 등을 공략 대상으로 할 경우 이들은 현지 법인이 아닌 납품 업체와는 거의 거래를 하지 않으므로 호주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서는 규모의 대소를 떠나서 법인 설립이 필수적이다.
 
    호주의 투자 유치 기관인 AUSTRADE(www.austrade.gov.au)는 대호 유망 투자 분야를 선정했는데, 그 분야로 농업, 바이오, 에너지, 환경, 금융, 정보통신, 첨단 제조업,
    광업, 나노기술, 서비스 산업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 한국 기업의 진출 여지가 가장 큰 분야는 자원 개발 산업이다. 이미 채굴이 시작 되거나 사전 조사가 끝난 프로젝트의 경우 유력 글로벌 기업들이 이미 지분을
    확보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타당성 조사 단계에 있는 프로젝트들을 투자 대상으로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기업의 입장에서 호주 투자진출의 장단점을 다시 정리해 보면, 높은 수준의 사회적 인프라와 인적 자본 수준, 합리적이고 투명한 정치 경제 시스템 등을 장점
    으로 꼽을 수 있다. 반면, 높은 원가 및 제비용, 이력, 경력의 중시, 정해진 규정과 절차의 준수, 노동자 관리의 어려움 등은 투자 진출의 단점이 되고 있다.
 
나. 주별 투자 환경
      1) 퀸즐랜드(Queensland, 이하 QLD) 주
          퀸즐랜드 주는 기업 유치에 가장 적극적인 지역으로 주정부 및 지방 정부 단위의 투자 유치 기구가 다수 활동하고 있다. 브리즈번을 포함한 남동 지역이 투자
          유치 활동에 가장 활발하며 브리즈번 시와 퀸즐랜드 주정부가 공동 운영하는 ‘Brisbane Marketing’ 이 기업 유치 활동을 담당한다. ‘Brisbane Marketing‘ 산하
          'Invest Brisbane'은 최근 연구 결과를 인용, 브리즈번 인근의 Australia Trade Coast 지구(비즈니스 인큐베이터)가 전국에서 가장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라
          고 밝혔다. Australia Trade Coast 지구는 주 GDP를 A$ 41억 달러 증가시켰으며 향후 20년 내에 이 규모는 A$ 94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퀸즐랜드
          남동 지역은 호주 여타 지역에 비해 철도, 도로, 공항 등 운송 인프라 면에서 앞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Invest Brisbane이 수행하는 투자 유치 활동의 40%가 해외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특히 해외 자매 도시와의 결연을 통해 대규모의 장기 투자를 유도하는 데 초점
          을 두고 있다. 퀸즐랜드 주는 향후 30년 내에 빅토리아 주를 제치고 인구 면에서 두 번째 주(1위는 NSW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퀸즐랜드 주의 GDP 성장률은
          약 5.0%로 호주 전체 성장률 및 빅토리아 주, NSW주의 성장률을 웃돌고 있다. 연간 2만 5,000명이 퀸즐랜드 주로 이주해 오는 것으로 집계되며 이들 대부분은
          고령층이다. 한편 브리즈번은 호주 각 주도 중 가장 빠른 경제 성장을 보이고 있다.
 
      2) 빅토리아(Victoria, 이하 VIC) 주
          최근 국제경제위기에도 유일하게 경제성장을 보여온 주로 2010-2011년 사이 115,8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시켰다. 주로 생산업, 서비스업, 부동산 및
          비즈니스 서비스(비즈니스 서비스는 회계, 법률 서비스 등을 의미), 건설, 소매업, 금융 기업 등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빅토리아 주 내에서 중소기업 간 경쟁이 매우 치열하지만 인구 및 제품·
          서비스 수요 증가로 인해 여전히 비즈니스 기회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도시 근로자들이 거주하는 지역이 사업을 개시함에
          있어 핵심 타깃 지역이 되고 있다. 신규 영업을 개시한 기업 중 3년 이상 활동하는 기업은 65% 수준이다.

      3) 서호주(Western Australia, 이하 WA) 주
          자원 붐에 따라 서호주 주의 투자 기회 및 투자 대상 지역은 크게 확대되었다. 서호주 내 자원 관련 진행 중인 프로젝트 규모는 총 A$ 1000억 달러 수준이며
          이를 통해 3만 8,000 명의 신규 건설 관련 고용과 9,000명의 영구 고용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호주 내에는 투자기회 및 자원 부문의 중요성이 증가해 다수의 국제기업이 진출해 있는데, 자원부문에서는 Japan's Kansai Electric Power Company, Tokyo
          Gas, Osaka Gas Hess Corp, Chinese National Offshore Oil Corporation 등이 진출해 있다. 반면 비자원 부문에는 Fenner Dunlop Australia(컨베이어 시스템),
          Interzone(게임 제작)의 진출이 이루어졌다.
 
          서호주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점은 기술 인력 부족으로, 호주는 물론 전세계로부터의 인력 조달이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 State Migration Centre가
          2006년 설치되어 해외로부터의 기술 인력 조달을 지원하고 있다.
 
      4) 뉴사우스웨일즈(New South Wales, 이하 NSW) 주
          해마다 500억불 이상의 자본이 해외로부터 투자되는 주로 호주 내 9,000여 개 외투 기업 중 60%, 다국적 기업의 지역 본부(regional office) 848개 중 65%가
          NSW주에 소재하고 있다. 주택 및 노동 비용 상승, 상대적으로 낙후된 인프라가 신규 투자 유치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주정부는 logistics/transaction services, financial services, entertainment, design/media, manufacturing/resources의 5개 분야를 중점 타깃으로 한 Innovation
          Statement를 중심으로 투자 유치 확대에 나서고 있다.
 
      5) 남호주(South Australia, 이하 SA) 주
          KPMG가 10개국, 136개 도시의 비즈니스 환경을 평가한 결과 호주는 4위를 차지했으며 남호주 주 중 아델레이드는 다른 3개 주도(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보다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운영비가 타 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남호주 주의 장점으로 최근 Allianz사의 전국 콜센터 등 서비스 기업의 이주도
          확대되고 있다. 주정부가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산업 분야는 방위산업, 광업, 서비스, IT/전자다.
 
다. 자원 부문 투자 환경
    BEHRE DOLBEAR & COMPANY, INC 발표 자료 요약
 
    호주는 9년 연속(2005~2013년) 가장 안전한 광업 투자 대상국으로 선정 되었으며, 2013년에도 가장 안전한 광업 투자 대상국으로 선정되었다.
    컨설팅 기업인 BEHRE DOLBEAR & COMPANY, INC.는 광업 부문 투자의 종합적 안 전도를 조사, 매년 부적격 투자국("NOT TO INVEST" countries) 리스트를 발표
    하고 있다. 호주는 종합 점수 56점으로 캐나다, 칠레를 제치고 여전히 가장 안전한 투자국 자리를 지키게 되었다. 특히 전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여 어느 부분에
    치우침이 없이 투자지로서 적격임을 보여주었다.
 
    조사 대상 국가는 25개국으로 아르헨티나, 호주, 모잠비크, 보트와나, 브라질, 캐나다, 칠레, 중국, 콜롬비아, 콩고, 가나, 인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멕시코, 몽고,
    나미비아, 파푸아 뉴기니, 페루, 필리핀, 러시아, 남아공, 탄자니아, 미국, 잠비아가 포함된다.
 
    구체적인 조사 항목에서 호주의 점수를 살펴보면, 경제적 자유도가 9점, 정치적 안정성 8점, 사회적 이슈 및 안정성 8점, 허가 등과 관련된 지연 8점, 부패도 10점,
    통화 안정성 9점, 조세체계의 투명성 4점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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